무청을 말린것이 곧 시래기지요 요즈음 단무지 밭에 가보면 무는 단무지할려고 가져가고 무청은 밭에 버립니다 그리고 무도 상품가치가 없는것도 버린것 많았서 무청하고 무하고 많이가져다 밑반찬 만드는데 여려가지 할수가있읍니다 무는 무말랭이 만들고 또 소금물에 이삼일 절어다 건져서 햇빗에 하루정도 말려서 된장에 넣어서 장아치도 하구요 무청은 역어말려서 된장국도 끓이고 날콩가루을 무여서 다시국물에 넣어서 끓이면 맛있는콩탕이지요 또는 고등어 조림할때 고등어밑에 깔고하면 냄새도안나고요 시래기 나물로 들기름좀넣고 복으면 맛있구요 영양면에도 좋다지요 무는 무말랭이도 햇구요 밑반찬 장만해놓고 딸도주고 동서들도주고 친구도주고 주는 재미도 좋내요시래기는 아직덜말라지만 한번 해보시기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