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79

바쁜 맞벌이 주부를 위한....


BY jaeheeyaa 2004-11-17

...결혼해서 내아이를 낳아보니깐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새벽잠을 설쳐가면서 끼니를 챙겨주셨던 이유를 알게됐다. 나결혼해서 20년.... 핵가족으로 맞별이로 변하는것이 당연한 귀결로 자리매김을 하는 지금의 현실에 유일하게 외면하는 농수산물들이 있어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워 조금이나마 아끼려는 젊은 주부들을 죄짓게 하고 있다. 사회구조가 바뀌면 농촌또한 발맞추어 변하는것이 당연한것임에도 지금도 파, 양파, 콩나물, 시금치, 고추등은 60년대 이후에 변하것이 없다....어쩌라구.... 대다수의 젊은 주부 또는 맞벌이 주부님들의 힘든 부분이 모두사서 모두버리게 되므로 차라리 밥을 안해먹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버리는것이 죄악시 되는것도 있겠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아마도 지배적일 것이다. 그러면 건강은 어떻게 되는거지?...... 여러분 주목해 보세요... 여기에 경험을 토대로 지헤를 올려 보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장을 보십니까?? 일주일 보신 장을 한달 식단을 짜보시면 어떨까요?? 요즘은 아침국이나 찌게를 배달해 주는 업체도 생겼다고 하는데.... 무를 사셨습니까?? 소고기와 콩나물도 사셔서 소고기무국과 소고기 콩나물국을 끎여서 한끼의 식사정도로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두시면 쉽죠?? 생일이 되어서 미역국을 끎이십니까?? 많~~이 끎여서 냉동실에 소고기무국과 같은 방법으로 얼려놓으시면 됩니다. 김치찌게도 드시고 싶다구요?? 마찬가지로 부담갖지말고 끎여보세요.... 조금씩 떠서 몇개로 담아 놓으면 다시 끎여드셔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국종류와 찌게종류 몇가지만을 끓여도 충분한 한달 식단이 되겠지요?? 시금치를 한단을 사셨어요?? 한번에 먹기 너무 많아 3번에 드시고 싶으세요....그렇게 해볼까요~ 살짝~ 삶아서 너무 꼭짜지말고 물기가 촉촉한 상태로 냉동보관 하셨다가 요리별로 해드시면 됩니다....시금치부침, 시금치 조갯국... 김도 조그맣게 잘라진 식탁용김 보다는 20장씩 들어져 있는 김이 저렴합니다. 이것도 작게 잘라서 조금씩 나누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아무때나 드실때 부담이 없습니다. 음식을 하셨어도 파나 고추가 너무 많으시다구요?? 고추도 썰어서, 파도 썰어서 냉동실에 넣으셨다가 찌게끎일때 또는 라면 끎일때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파조금 썰기위해서 도마,칼등이 필요없습니다. 육수도 필요하시다구요?? 파의 파란부분 또는 배추잎, 아니면 무들과 함께 멸치로든 다시마로는 아니면 마른새우나 민물새우로 국물을 내어서 반은 냉장고에 반은 낸동실에 넣어두시면 요긴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일요일 하루를 남편과 한달치의 음식을 해서 나누어서 냉동실과 냉장고에 넣으면서 한가한 월요일을 생각해 보세요.....훨씬 시간이 절약됩니다. 동그랑땡이나 호박전, 생선전도 살짝 애벌만 부쳐서 냉동실에 한번씩 드실것만 나누어서 넣어놓았다가 다시부쳐도 되고 정~시간이 없으면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셔도 됩니다. 가능하면 모든음식이 해놓은 상태에서 금방 냉동실에 넣어놓으시면 햇반처럼 그렇게 새로운 음식으로 드실수 있습니다. 밥도 그렇게 해도 되냐구요???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