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전 두가지다 좋아 하거든요. 굴이 나는 고장에서 어렸을적부터 자라서인지 겨울엔 미역국에도 떡국에도 사실 고기넣구 끓인것보담 담백해서 더 좋아하구 열심히 박스째로 사다 놓구 먹는답니다. 일단 굴을 사서 굵은 소금을 넣구 소쿠리안에서 살살 잘 씻어 소쿠리에 넣구 물기를 뺍니다. 그리고 소금으로 (전 주로 구운소금 죽염을 씁니다) 적당히 넣구 젓깔은 오랫동안 잘 밀봉했다가 먹을때 갖은양념 넣구 버무려 그때 그때 먹어도 좋더군요. 그리구 전 나름대로 굴회라구 칭합니다. 금방 먹을수있게 하려면 소금을 적당히 넣구 파 마늘 풋고추 홍고추 양파 취향에 따라 넣구 양념을 잘 버무린다음 통깨와 식초를 나중에 넣어 먹는답니다. 그러면 밥에 비벼 먹어도 좋구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좋더라구요?? 막상 아르켜 드린다는게 잘 말이 안되네요 맛있게 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