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어머니께서 손수 담가주신 된장으로 된장국을 끓여 먹는답니다. 그런데 된장이 오래되서 맛이 변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 소주잔2개 정도의 쌀을 물에 불려 믹서기에 곱게 갈아요. 간후 너무 뻑뻑하지 않도록 흰죽을 쑵니다. 이 죽을 식혀서 된장 독에다 붓고 반죽을 한다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한채 1주일 가량 두었다가 꺼내 먹으면 아주 맛있는 된장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