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胃의 건강은 내하기에 달렸다니깐요(계속)


BY clover7 2000-10-09

위가 아퍼 암것도 할 수가 없었던 때가 있었죠
한약 병원 물리치료 대장세척까지 많은 시간을 허비한 후 수지침을 한 친구한테 한번 치료해 보기로 결심하고 침을 맞았는데 손에 침을 자입하고 친구께 야!침속에 약들어있냐?물어보니 친구의 대답이 한번 해 봐 약이 든 것이 아니구 노력해 보면 좋아진단다
너무 상태가 좋지않았기 땜에 될지 어떨지 모르나 해 보자

10일 정도 지나자 주부니까 가정일을 하고싶은 생각이 생겨나고
낮잠도 거의 안자고 일어나 움직이기 시작했죠
그래서 쓰라린 증세도 가라앉고 내시경 검사결과는 정상이 되었었죠

그래서 10년동안 힘들때 마다 친구 신세 졌으나 이제는 배워 내가 나를 치료할 수가 있으니 아주 편하고 남편 아들 딸 친구 까지
산에가면 숨차지않게 차를 탈땐 차멀미에 모든 잔병은 모두 내손으로 편리하답니다
난 이미 50대지만 기억력이 좋은 젊은 사람들 나를 위해 나의 가족을 위해 자꾸 약만 먹어서 몸을 산성화 안시키려면 참고해도 손해보지 않습니다
아마도 ~~~~~~~
또 한가지 위만 나쁜것이 아니라는 것을 한 참 후에 알았답니다 위만이 아니라 소화가 안되거나 여러증상이 나타날때 는 간기능 대장 비장 등 모든 관련 기관들의 기능이 안좋아서 그러니까 약먹어서 해결이 될 일이 아니랍니다 위에 문제 있으신분들 한번 귀기우려 보세요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