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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띄우기


BY kino900 2005-11-21

얼마전 시댁에서 청국장을 만들었거든요. 온돌이 없는 요즘 청국장을 제대로 띄우기가 참 어렵죠? 저희집에선 먼저 콩을 깨끗하게 씻은다음 전기장판위에놓고 담요를 덮어 놓아요. 하루정도 지나니까 끈적끈적하니 맛있게 띄워지더군요. 아파트같은데서 냄새때문에 힘들다고 하던데 그래도 한국인은 한국음식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애들한테도 어려서부터 맛을 들인다면 싫어하지 않을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