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주부라면 부푸라기 때문에 조금은 속 상하지 않았을까 싶어 해서 올립니다 저두 알게 된건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이년전 처음 산행을 시작했을때 샀던 등산티가 전체적으로 보푸라기가 있었지만 마음에 들어 버리지도 못하구 그냥 방치해 두었답니다 첫 산행의 추억도 있구 가격도 좀 주었던 거라요 그런데 얼마전 함께 산행을 하구 아는 언니와 동생이 집에 들려 호박죽을 맛있게 써먹구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티를 보이며 속상해 했어요 헌데 언니가 면도날 가져 오라네요 왜 그러냐며 갔다 주었더니... 셋이서 양 소매 몸판 하나씩 잡구서 면도 하듯이 깍아 내려가니 그야 말로 금방 새옷이 되었답니다. 세탁기에 빨지 말아야 할 등산복을 세탁기에 자주 빨다 보니 생겼던 보푸라기! 한방으로 깔끔하게 새옷 하나 장만한 셈이 되었답니다 잊고 있었던일 어젠 한가지 또 해결 했죠?? 화장할때 앉아서 하는 조그만 사각의자 몇년 쓰다 보니 또 보푸라기가 생겨 깔끔하게 해결하구 나니 그냥 앉아서 돈 버는 느낌이었답니다 어떤 물건이든지 보푸라기가 있는 물건이라면 가능하답니다 남편이 쓰다 버린 면도기로 함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