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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고추장 담기


BY 바람소리 2006-02-09

아파트에서도 얼마든지 담을 수있어요. 메주소두한말에 물은36리터,소금은8키로,1월장은 80일만에 걸르구요. 소금은 달걀을 소금물에 띄우면 오백원짜리 동전만큼 보이면 됩니다. 물도 가감해도 되구요.숯을 며칠있다 불에 달궈 넣고,빨간마른고추도,대추도.... 뚜껑을 열어 햇빛이 잘 드는곳이면 좋습니다. 나중에 거를때 메주가루를 넣어도 좋구요.중불에 간장은 끓이구요. 고추장은 겨울에 담으면 한결 관리 하기가 쉬운데.... 지금이라도....내가 하는 방식은 찹쌀을 불려서 빻아 둥글게 만들어 끓는 솥에서 퍼지게 삶습니다.고추장용 고추가루,굵은 소금.물엿(올리고당),메주가루(곱게 갈은거) 삶은 찹살 경단을(넙적하게 만듬) 큰 그릇에 퍼 담고 주걱으로 저어줍니다. 메주가루를 넣으며 저으면 쉽게 저어지죠.끓는 물도 조금씩 넣어 주고요. 찹쌀경단이 다 저어지면 물엿을 물에(찹쌀 끓인물) 부어 끓여 찹쌀에 붓습니다. 저어 주다가 어느정도 식은후에 고추가루를 넣어준다. 이튿날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햇빛을 보게 담아둔다.쉽죠? 고추장이 되지면 소주를 부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