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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께는 떡케잌이 적당한것 같더군요.


BY happystar3 2006-04-03

저도 외며느리예요. 저는 결혼하면서 부터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 벌써 7년이 다되어 가네요. 저희는 신랑달랑 혼자예요. 시누이도 없고요. 하지만 결혼해서 지금까지 제 생일을 신랑이 챙기지 않으면 시부모님은 그냥 모른척 지나가시더라구요. 오히려 미역국도 안끓여 먹는다고 저한테 소리만 지르시더군요. 지 생일인데 누가 미역국 끓여 주기 바라야구요. 그래서 저도 챙겨드리기가 조금은 싫지만(저 나쁜며느리인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이시니 정성껏 차려 드려야겠지요. 저도 저희 시어머님 생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이번달 23일날이거든요. 저는 생신때 부로콜리셀러드, 실파야채말이, 갈비찜, 동태.호박.버섯전, 시금치.도라지.숙주나물 무침, 코다리찜 등을 해놓는 편이에요. 사실 부모님 생신이라고 찾아올 손님도 없고 해서 몇가지 준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