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입맛이 달라 음식을 만들기가 참 번거롭고 남아 버리는 음식도 있기에 일 주일에 한 번 온 식구가 모여 먹고 싶은 음식을 이야기 합니다.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아이들과 달리 전통음식을 좋아하는 남편의 식성을 맞추기가 쉽지 않지만 조금씩 양보해 식단을 만듭니다. 이렇게 하니 장 보기도 수월하고 식구들도 맛있는 음식(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을뿐 아니라 비용도 절약되더군요. 물건을 구입할 땐 이웃과 함께 장을 보아 둘이서 나눕니다. 조금씩 구입하는 것 보다 사서 나누는 것이 가격이 저렴하니 참고 하세요. 집에서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미리 전화로 알려 먹을 만큼만 요리하니 음식쓰레기가 훨씬 줄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