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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BY 줌마 2006-05-18

너무 아이를 힘들게 키우는게 아닌지? 자꾸 그러면 아이 입이 까탈스러워 집니다. 4살이면 우유양을 많이 줄이시고요... 배고프면 다른걸 찾지요. 우유양이 줄면 자연 밥양이 늘구요.. 우유가 밥보다 소화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우유를 소화할정도면 밥은 당연소화되구요. 가끔 맨밥도 줘보고 하세요. 밥을 자꾸 먹다보면 밥맛을 압니다. 님이 부족한건 요리솜씨가 아니라 아이길들이는 노하우라고 봅니다. 아 그리고 아이가 밥을 거부하면 억지로 먹이지는 마세요. 굶겨도 하루정도 안죽습니다 하루 굶어 밥안먹는 아이 거의 없습니다. 매정한것 같지만.. 편식없고 아무거나 잘먹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맨밥에 김치하고도 잘먹는 아이가... 뭘 해줘도 맛있지 않겠습니까? 아이도 짐승이라 길들이기 나름입니다. 왕자처럼키우면 엄마가 왕비가 되는게 아니라 천하디 천한 시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