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매일 먹는 밥 한 그릇이 보약 한 사발이다고 생각해요 3년 전부터 인가 우리집 식탁이 바뀌었네요 TV와 언론 매체에서 잡곡밥의 영양가와 중요성이 거론되면서 그리고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식구들의 몸무게에 비례하면서 하얀 쌀밥에 점차적으로 콩, 조, 보리, 현미등이 조금씩 섞이기 시작했지요. 잡곡에는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고 잡곡의 씨눈 속에 내재된 생명력은 인체의 원기를 북돋워주고 생명력을 일으키는 중요한 영양소래요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법!! 몸에 좋은 재료를 오래오래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늘 마시는 음료수에 적용해서 저희집 냉장고에는 늘 오미자차가 있어요. 시고, 짜고, 달고, 맵고, 쓴 다섯 가지의 맛이 있는 오미자차는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기억력을 되살리고 신경쇠약으로 인한 불면과 어지러움증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쉽게 기분 전환을 도와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고 TV에서 보고 기를 돋구어 주고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고 있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요 오미자를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오미자 10g에 물 6컵을 부어 하루 정도 담가뒀다가 약한 불에서 서서히 달이면 끝!! 식힌 후에 꿀을 타서 냉장고에 두고 식전에 꾸준히 한잔씩 마시니까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먹거리를 이용해서 꾸준히 주의를 기울이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