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한지 몇년 되었어도 김치 담그는것이 자신 없습니다 이번에도 알타리김치를 담았는데 너무 짜게 절여졌었나봐요 익히면 괜찮을까 싶어서 익혀 봤는데 그래도 짠맛이 납니다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그냥 먹기에는 너무 짜고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해서 이렇게 몇글자 적어 봅니다, 다시 활용 할수 있을까 해서요 방법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