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면 의례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바로 황사인데요.. 특히 올해는 황사 농도가 더 짙은것 같아
저희집 기관지가 좋지않은 남편, 아이 모두 비상에 걸렸답니다.
환절기라 감기 걸릴세라 입는것, 먹는것 모두 신경이 많이 가는데요~
저 나름데로 환절기 아이 건강관리법, 황사 대처법을 정리해 봤어요~
1. 유치원 다녀오면 옷부터 벗기고 손, 양치질부터 시킨답니다.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나들이나 어린이집 다녀와서는 외출복, 가방등을 가볍게 털어서 들어오고,
들어오자마자 손, 발을 깨끗히 씻게 하고,
양치질하는 습관도 들였어요~
처음엔 엄마가 꼭 챙겨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지금은 습관이 들여져 딸아이 혼자서도 잘 실천하고 있답니다.
2.실내에 건조를 막아 주세요.

황사가 심한 계절이라 창문을 꼭 꼭 닫아 두는데요..
그래서 실내가 많이 건조하게 된답니다.
그럴때는 가습기를 틀어 건조를 막아주고 있어요~
그리고 황사가 심할경우 저는 빨래도 실내에서 말리고 있답니다.
그러면 황사로부터 아이들 옷도 안전할수 있고 실내 건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집안 곳곳에 화분을 두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
3. 황사가 심할땐 외출시에 모자,마스크를 착용하게 해요~
기관지가 약한 저희 남편은 꼭 이맘때쯤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답니다.
이미 목이 아프고 기침, 가래가 잦아지게 되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아빠를 꼭 닮은 울 딸아이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나간답니다.
아토피 증상이 있는 아이는 긴옷을 입고 나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마스크는 황사를 막을수도 있지만 자외선 차단의 부수적인 효과도 있어요~
그리고 황사 전용 마스크는 약국에 가면 구입할수 있죠?
결막염, 천식, 피부염등 심한 경우엔 얼굴 전체를 가리는 황사전용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답니다.
4. 수분크림,썬크림을 활용해요.
봄 자외선이 여름 자외선보다 지수가 더 높다고 하잖아요~
황사바람에 먼지, 자외선까지..
아이들 피부가 많이 걱정되잖아요~
환절기 아이들 피부관리는
제일 중요한건 외출후 세안을 철저히 해 주는것이구요~
두번째로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 주고 있어요~
외출할때는 썬크림을 꼭 발라주는데요.
그러면 황사로부터 보호할수도 있고 자외선도 차단할수 있는 좋은 방법 같아요~
5. 먹거리로 건강하게 환전기 이기자구요~

환절기 건강을 유지하려면 먹거리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그 중에 물과 과일, 채소들을 꾸준히 먹여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하루에 8∼10잔 정도의 물을 마시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평소에는 일반 생수를 마시지만, 요즘처럼 황사가 심한 계절엔 도라지, 진피등을 달여 먹이고 있어요~ 진하지 않게 연하게 끓여 주면 아이도 거부하지 않고 곧잘 마신답니다.
그리고 비타민C가 많이 든 생과일 쥬스도 꾸준히 먹이고 있는데요..
과일과 채소는 항산화작용을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A·C·E 등이 들어있어 유해환경에 의한 피부손상 및 면역력 저하를 예방하고, 비타민C와 비타민E는 천식 및 알레르기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지연시킬 수 있다고 해요~
(이 부분은 인터넷에서 참조한 부분이에요~)
중금속 배출에 도움을 주는 음식-마늘, 양파, 부추 등 유황성분함유식품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 클로렐라 / 녹차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황사 및 환절기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 밖에..
몸 속으로 들어간 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해독작용을 하는 음식들로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켜보자.
# 돼지고기
황사가 발생하면 돼지고기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난다. 돼지고기의 비계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이 탄산가스와 같은 공해물질을 중화시키고, 중금속을 씻어낸다고 알려져 있다. 호흡기를 통해 들어간 오염물질을 식도로 들어가는 돼지고기가 쓸어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 미역
미역은 중금속 해독과 배출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미역에 많이 들어있는 알긴산은 수용성 섬유질로, 끈끈한 성질이 중금속과 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흡수한다. 또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의 기능을 촉진하고, 세포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 녹차
아미노산, 무기질, 섬유소, 탄닌 등이 풍부한 녹차는 중금속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촉진한다. 황사에 포함된 납, 구리, 카드뮴이 특히 잘 섞여 배출된다고 알려져 있다.
# 마늘
수은은 만성피로, 식욕 상실, 고혈압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마늘 속 유황 성분은 몸에 쌓인 수은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설되도록 한다.
# 이밖에
녹두는 독성 노폐물을 녹여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굴, 전복 등에 들어있는 알긴산, 아연 성분이 중금속을 해독한다. 마늘의 유황성분만큼 양파에도 유황성분이 많아 수은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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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우리 아이 환절기, 황사에 대비한 저만의 건강관리법을 적어 보았는데요..
다들 실천하시고 있는 내용들일것 같아요~
매일 실천해 주면 우리아이 건강은 엄마가 책임질수 있을것 같아요~
환절기 여러가지 질환, 황사..
엄마가 지혜롭게 이겨 보자구요~ ^^
그나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