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샤니,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등으로 국내 제빵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SPC그룹이 발암물질 생성이 우려되는 외국 가공 수입밀가루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완전 충격이네요.
우리 아이도, 저도, 아이 아빠도 모두 빵순이, 빵돌이라서 제가 시간이 안돼서 빵을 못 구워줄 때는 집 앞의 파리바게트에서 빵 사다가 먹곤 했는데 … 휴 ㅠ_ㅠ
SPC그룹에서는 수입밀가루를 운송할 때의 물리적인 시간으로 인한 품질문제와 국내 가공밀가루에 비해 열악한 품질을 보완하기위해 첨가물을 사용했다고 하지만요. 우리가 먹는 국내 제분사들의 밀가루는 SPC그룹처럼 아예 만들어진 밀가루를 수입하는 게 아니라, 원맥을 도입해 국내에서 직접 가공 및 생산하는 제품이라 이런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SPC가 국산밀을 가지고 제품을 만드는 것처럼 홍보를 하는데 이런 실상을 알고보니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우리 가족들한테는 항상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잖아요
ㅠ 옛말에도 먹을 거 갖고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요즘 정말 사다 먹을게 없네요.
집에서 안전하게 해먹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