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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당근의 독특한 향과 딱딱한 질감을 낯설어해 먹기를 꺼려한답니다. 당근을 먹이는 방법은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식품에 잘게 다져서 넣거나 다양한 모양틀로 모양을 내는 것이에요.”
1 당근 모차렐라치즈전
당근 ½개, 우리밀가루 ½컵, 모차렐라치즈 ⅓컵, 달걀노른자 1개분, 파슬리가루 1작은술, 소금·올리브유 적당량, 물 ½컵
1 _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채 썬다.
2 _밀가루에 소금, 달걀을 넣고 물을 부어 반죽을 만든 후 ①을 넣고 섞는다.
3 _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②를 한 국자씩 올려 노릇하게 부친다.
4 _한쪽 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위에 치즈를 올리고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2 당근머핀
버터 100g, 조청(쌀엿) 50g, 달걀 1½개분, 바닐라에센스 약간, 브랜디 1작은술, 유기농 밀가루 150g, 베이킹파우더 ½작은술, 소금 약간, 당근 ½개
1 _버터는 실온에서 살짝 녹인 후 볼에 넣어 거품기로 젓는다.
2 _①에 조청을 넣고 재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거품기로 섞는다.
3 _달걀은 풀어서 ②에 3~4회로 나눠가며 섞는다.
4 _③에 바닐라에센스, 브랜디 순으로 넣으면서 섞는다.
5 _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넣고 체에 한 번 내린 후 ④에 다시 체로 내려 넣는다.
6 _고무주걱으로 위아래 젓은 후 잘게 썬 당근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7 _머핀 컵에 반죽을 ⅔가량 채우고 170℃ 오븐에서 30분 정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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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뚜렷한 맛에 대한 만족을 느끼지 못해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조리하느냐가 중요해요. 생으로 먹기보다는 여러 가지 재료와 섞어 보세요. 만두소나 춘권소, 볶음밥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요리에 함께 넣어서 먹이면 감쪽같답니다.”
3 시금치 두부소춘권
시금치 100g, 두부 150g, 베이컨 1장, 양파 ¼개, 마늘 1쪽, 춘권피 15장, 달걀흰자 1개분, 파르메산치즈가루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올리브유 약간씩
1 _시금치는 잎에서 7cm 길이로 잘라 씻은 후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짠다.
2 _시금치는 잘게 다지고 두부는 물기를 짠 후 칼등으로 으깨 함께 섞는다.
3 _베이컨은 0.5cm 굵기로 썰어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양파는 잘게 다지듯이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썬다.
4 _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양파, 베이컨을 넣고 볶은 후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치즈가루로 간한다.
5 _②, ③, ④를 골고루 섞어 소를 만든다.
6 _춘권피를 마름모로 오게 두고 ⑤를 1큰술 정도 올린 다음 춘권피 끝에 달걀흰자를 발라 양쪽을 접어 넣고 돌돌 만다.
7 _올리브유를 팬에 넉넉히 붓고 달군 후 ⑥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 키친타월로 기름을 뺀다.
4 시금치오믈렛
시금치 50g, 새우살 30g, 양파 ¼개, 달걀 2개, 우유 ¼컵, 파르메산치즈·버터·올리브유 1큰술씩, 파슬리가루 ½작은술, 허브·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1 _시금치는 잎 부분만 떼서 깨끗이 씻고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로 헹궈 물기를 짜고 잘게 썬다.
2 _새우살은 등 쪽의 내장을 빼내 씻고, 양파는 다진다.
3 _볼에 달걀을 풀고 ①, ②, 우유, 허브, 소금, 흰 후춧가루, 치즈를 넣어 잘 섞는다.
4 _팬에 올리브유와 버터를 넣고 달군 후 ③을 부어 약한 불에서 젓가락으로 잘 저으면서 오믈렛을 만든다.
5 _작은 틀로 찍어서 모양을 내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그릇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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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한 냄새와 모양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는 생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묵을 먹을 때 그 재료가 생선이라는 것을 자주 언급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간식을 만들 때도 생선의 모양을 찾아볼 수 없는 방법으로 만들고, 맛있게 먹는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생선이 맛있는 식재료임을 이야기해 주면 자연스럽게 생선의 맛에 길들 거예요.”
5 대구살 생선묵우동
대구살 200g, 표고버섯 1장, 당근 30g, 생우동면 200g, 전분 1큰술, 달걀흰자·국간장 2작은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육수 대구 머리·뼈 1개씩, 마늘·생강 2톨씩, 파 ½개, 물 4컵
1 _대구는 내장을 빼고 비늘을 긁어 깨끗이 씻은 후 이등분해 뼈를 바른다. 표고버섯과 당근은 잘게 채 썬다.
2 _뼈를 발라낸 대구살은 껍질을 벗겨내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은 후 블렌더에 넣어 곱게 간다.
3 _②에 달걀흰자와, 전분, 다진 마늘,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완자로 빚는다.
4 _육수에 완자를 넣고 떠오를 때까지 중불에서 끓인다.
5 _완자가 떠오르면 표고버섯과 당근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한다.
6 연어살 치즈그라탱
연어살 200g, 푸실리파스타 150g, 감자 1개, 양파 ½개, 마늘 1쪽, 우유 ⅓컵, 생크림·피자치즈 ¼컵씩, 올리브유 1큰술, 바질가루 1작은술, 파슬리가루 ½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_연어는 살만 준비해 사방 1.5cm 크기로 썰고, 감자와 양파는 1.2cm 크기로 썬다.
2 _냄비에 물을 끓여 푸실리를 넣고 소금을 넣어 부드럽게 삶아 체에 건진다.
3 _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대충 으깨 볶다가 양파와 감자를 넣어 한 번 더 볶는다.
4 _②에 연어를 넣고 살이 부서지지 않게 살짝만 볶다가 생크림과 우유, 바질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살짝 끓인다.
5 _그라탱기에 삶은 푸실리를 넣고 ③을 골고루 담은 다음 피자치즈를 올리고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6 _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치즈가 녹을 때까지 조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