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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덕에 맛난 피자로 점심때웠어요..


BY 상황버섯 2010-09-11

오랜만에 주말에 집에서 쉬네요...

거의 4주내내 주말마다 행사에 시댁에 친정에...

비도 오락가락 밥하기도 싫구

대체 다른사람들은 뭐해먹고 사나 싶은 생각이 들즈음...

신랑이 제가 밥하기 싫은걸 눈치 챘는지 피자 시켜먹자 하네요..

아싸~~...

이럴땐 참말로 이쁘네요...

평소엔 눈치 없더니 오늘은 이쁜소리를 한다 싶었지요...

그래서 늘 시키던 도xx로 시킬랬더니 오늘은 다른데 시키자네요..

그래서 잘하는데 있음 시키라고 했더니...

생뚱맞게 피자에땅 이라고 하네요...

그런가 보다 하고 기다렸는데..

피자가 배달온 순간 왜 피자에땅에 주문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요즘 피자에땅 광고를 카라가 하나 보네요..ㅎㅎ

신랑이 카라 광팬이거든요..

남들은 늙은 나이에 주책이라 하겠지만

뭐 그런 낙이라도 있어야 인생사는 재미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도xx만큼 피자맛도 좋더라구요...

전단지 온거 보니 한판 가격에 두판주문도 가능하네요...

도우도 입맛에 맞게 선택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맨날 도xx만 주문할줄 알았지 다른데는 몰랐는데..

앞으로는 종종 이용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