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또는 요거트..
누구라도 어렷을적 부터 애용하는 음식중의 하나지요.
요구르트는 우유나 양젖등을 기본 원료로 해서 살균을 한 다음 농축해서
유산균을 번식시켜서 만든 영양식품입니다.
요구르트의 역사는 무려 5천년 정도 전부터 애용을 해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오래된 식품이니 만큼 요구르트의 기능과 효능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16세기 프랑스와 1세가 끔찍한 속병을 앓고 있었는데
터키 최고의 현자를 국왕에게 보냈고 이 현자는 요구르트를 만들어 왕에게 꾸준히 먹였으며
이 요구르트를 꾸준히 복용한 왕은 병이 나았다고 합니다.-0-;;
요구르트의 시작은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야생 염소의 가죽으로 만든 우유를 담는 자루속에서
붙어 살던 박테리아가 번식한 것을 인간들이 먹어봄으로서 요구르트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마시는 기본 요구르트에서 떠먹는 요거트로 발전 되었고 이제는 짜먹는 요거트까지 나왔는데요.
유통기한이 짧은데 이만큼 발전을 하다니 기술이 점점 좋아지는 듯 ㅎㅎ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부터 우유가 음용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널리 대중화 되지는 않았었다고 합니다.
고려, 조선시대에서는 보신, 보양등의 목적으로 권세가등에서 애용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조선말부터 본격 우유가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추억의 우유병)
요구르트의 경우에는 1963년 최초의 가당연유가 생산된 것이 시초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우유회사에서 요구르트를 본격 생산하면서
그 이후 중산층을 중심으로 확산 되기 시작하다가 올림픽을 전후로 해서 폭팔적으로 수요가 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돈 주고 균을 사먹는게 말이 되냐고 반발이 심했다고 하네요.
15년전쯤에 이제 물을 돈 주고 사먹을수도 있다고 했을때 반발이 심했던 것과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네요.
(하교길에 먹는 얼린 요구르트는 잊지 못할 추억중의 하나지요 ㅎㅎ)
요구르트가 처음 출시 되었을때는 짜장면값보다 비싼 고가 였지만 출시 이후 가격 인상을 거의 하지않아
추후에는 아이들이 용돈으로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요구르트는 1908년 매치니코프 박사에 의해 장수의 비결 중의 하나로 꼽혔었는데
이것이 90년대에 알려지면서 기능성 요구르트의 인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칸 등의 기능성 요구르트가 이에 해당됩니다.
기능성 요구르트 이후에는 유산균이 더욱 강화된 떠먹는 요구르트가 출시되면서 요거트라고 불리기 시작하는데요.
요델리 퀸은 출시되자마자 고급형? 요거트의 출시를 알리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때부터 약간 걸죽함이 유산균의 상징이 되면서 요구르트보다는 요거트가
좀 더 품격 높은 발효식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떠먹는 요거트 같은 경우...지금도 그렇지만 떠먹는 요거트부터는 과즙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달콤함등이 증가되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옵션으로 숟갈이 필요하거나..
아이들의 경우 옷에 묻는 등의 옷도 함께 요거트를 먹으면서 어머님들이 고생 좀 하셨죠 ㅎㅎ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이제는 짜먹는 요거트도 출시가 되었네요..
점점 발전하고 하고 있는 요거트..
요거트가 발전 될 수록 우리도 건강해지는듯 하네요.
앞으로는 어떤 요거트가 등장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