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물 중 하나가
두부 으깨서 시금치랑 맛나네 무쳐먹는건데
두부랑 시금치랑 같이먹으면 정말 안좋다고하네요
시금치의 옥살산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
이 수산칼슘은 불용성이라서 몸 속에 흡수되지 않고,
결석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나온
뉴스 기사를 봤어요 ~~
예상외로 두부와 잘 맞는 음식은 해조류라고 해요
두부를 많이 섭취하면 콩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이
몸속의 요오드를 배출시키기 때문에
미역이나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또 최근에 유명 대기업의 전극판을 이용한 두부 제조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 방식은 전극판 부식의 우려로 90년대 이후로는
거의 사라진 제조방식이라고 합니다.
대량생산이 용이하기 때문에 이 대기업은 전극판 제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인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전극판 두부는 ‘ 웰빙 ‘ 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좀 멀어보이는거 같아요...
앞으로는 두부 고르실 때도 전극판 두부인지 아닌지 한번쯤은
확인해보시고 ~
두부와 궁합이 잘 맞는 해조류와 함께 드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