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나는 두부.
몰랑몰랑하고 하얗게 김이나는 두부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 같은
현재 최고의 웰빙 음식으로 자리 잡지 않았나 합니다.
이런 두부가 왜 이렇게 추앙 받느냐 하면!
체내의 신진대사와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식품인 두부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면에서 더할 수 없이 훌륭한 식품이기때문입니다.
또한 뛰어난 소화흡수율에도 불구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런 두부는 만들어 지는 제조 과정중.
가열시간과 응고제, 굳히는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두유를 짤 때 무명 자루에 남은 찌꺼기가 비지이고,

콩 찌꺼기를 걸러낸 두유에 간수를 넣고,
틀에 넣기 전 구름처럼 엉긴 상태가 순두부,
걸러 낸 두유에 간수를 넣고 응고되면 두부 틀에 넣고 굳힌 두부는 일반두부,

그리고 일반 두부와 순두부의 중간 굳기인 연두부는
팩에 콩 즙과 응고제를 넣고 그대로 가열해 살균과 동시에 굳힌 것이죠.
그리고 이런 제조 방법에 따라..
두부의 종류가 나뉘기도 하지만, 또 다른 걸 나눌 수 가 있습니다.
요즘 논란이 되고있는 전극판 두부 역시,
두부의 제조 방법이 논란거리를 던저줬죠.
우리나라 C모 대기업에서 두부를 전극판으로 만드는데 이 방법이..
전류가 흐르는 전극판에 두유액을 부어서 강제 응고 시켜
(전극판 오래 쓰면 부식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
두부를 제조 하고 있는 사실 때문이죠.
요즘 같이 웰빙을 외치는 시기에..
이런 두부가 부각 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일지도..
식약청에서는 문제 없다 했지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찜찜 하잖아요?
두부,
알고 이해하고 잘 골라 먹으면 더욱 맛있게 건강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