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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찜통더위 팥빙수 먹고 그나마 살만하네요..


BY 초록사과 2011-07-21

저번주까진 지겹도록  비가 오더니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찌는듯한 폭염때문에 짜증나네용 ㅠ.ㅠ

아침에도 사무실 출근하면서 땀으로 옷 다 젖고..

 

사무실 에어컨도 여름 시작되기전에 A/S 했어야 했는데

성능이 안좋은지 시원하지가..

아침에 딸아이 원에 바래다주는데 자꾸만 안아달라고

하는지.. 더운데 안아 달라고 하더라구용..

계속 못들은척하다가 결국엔 안아서 원으로 바래다 주고

사무실에 도착했을땐 이미 사람 얼굴이 아니더라구용

출근하는데 옆에 파리바게뜨에 붙어있는 빙수를

눈으로만 먹었네요..

 



 

 

 

점심때 입맛도 없어 직원들이랑 파리바게뜨가서

과일빙수로 점심을 때우니 그나마 약간 살것 같은뎅

이따 원에 데리러 갔다가 오면서 파리바게뜨서 팥빙수

사줘야겠어요.. 아침에 그랬던게 맘에 걸리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