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내리면 고춧잎과 여린 고추를 먹지 못하니 고춧잎을 따가라는 연락을 받고
친구랑 고춧잎을 따러 갔습니다.
찻잎 따듯 여린 잎만 따는 내게
밭 주인은 고춧잎은 고추와 함께 훝는 거라고 시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고춧잎은 데쳐서 나물을 해 먹고
아기고추는 밀가루를 묻혀 찜통에 쪄서
양념장에 무쳐 먹으면 맛있습니다..
고추무침과 고춧잎 무침
밥상에 가을이 가득합니다.
아삭하니 식감도
좋고
비타민 C도 담뿍 담겨있는
고추요리로 가족의 입맛을 찾아 주는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