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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게장범벅


BY 스마일 2014-01-10

빨갛게 무친 꽃게가 익어서 찌게를 끓이려다가 아이디어가 생각이나서 

순대와 계장을 조려보았는데, 참 감칠맛이나더라구요

순대는 파는순대를 사고, 게장은 전 소금에 살짝 절입니다

왜냐면 살이 단단해지고, 맛있는부분에 빠져나오질 않아요

3분정도 절이고나서 씻어 체어 바쳐두고, 양파 반쪽, 생강한쪽, 마을 2쪽 마늘은 많이 넣치 않는게

깔끔해요. 파는 쪽파를 다져넣코, 잎보다 줄기를 썰어넣코, 당근조금 볼에다가 담아 고추장 한큰술

간장 한큰술, 액젓 조금,꺠소근 고추가루 소금 설탕 약간 버무립니다

양념이 버무려지면 체에바친 게장을 넣고 버무립니다

마지막으로 그위에 청양고추를 어슷썰어 버무리면 더욱 매콤함이 더합니다

겉절이는 하루이틀 먹구 반정도 남겨 거실에서 2틀정도 익혀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순대를 사다 같이 짤박짤박하게 조려줍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둘이 어울리지 않을거같은데,게장이 순대의 느끼함을 김치처럼

깔끔히 잡아줍니다, 맛도 있고, 재할용도 되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