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맞이하는 설날은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죠^__^
하지만 기름기 가득한 각종 튀김과 전, 꼬치도 매년 맞이하는 숙명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 친지 분이 모이는 설날에 똑같은 설음식은 이제 그만 만드시고~!
조금 이색적이지만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설날 음식인
연어꼬치전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노르웨이댁은 생선으로 만드는 전을 굉장히 좋아해서 설음식종류 중 동태전을
즐겨먹는 편인데 간간히 나오는 동태전 가시가 그렇게 미울 수가 없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이 설음식은 가시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르웨이 생 연어는 모두 다 손질해서 나오기 때문이죠~
달코미님께서 만들어주신 부드럽고 담백한 설 음식 연어꼬치전 대령이요!
재료 -------------------------------------------------------------------------------------------------------------------------------------------
노르웨이 생 연어, 쪽파, 새송이 버섯, 계란 1개, 밀가루 1큰 술,
소금 약간, 포도씨유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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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선한 노르웨이 생 연어를 준비합니다.
이대로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2. 노르웨이 연어를 기준으로 새송이 버섯, 쪽파를 비슷한 길이로
썰어주셔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3. 꼬치에 노르웨이 연어, 새송이 버섯, 쪽파를 순서대로 꽂아주세요.
취향에 맞추어 다른 채소를 넣어도 무방합니다~
꼬치에 재료를 꽂은 후 소금을 살짝 뿌려서 밑간을 해줍니다.
4. 밀가루를 밑 부분만 묻힌 후 털어줍니다.
5. 계란을 풀어서 꼬치 앞뒤로 묻혀주세요~
6.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7. 뒤집어서 뒤집개로 살짝 눌러 잘 고정이 되도록 해주시면 완성!
달코미님께서 노르웨이 연어에 들어있던 데코레이션 재료를 활용하여
이렇게 예쁘게 장식해주셨다고 해요! 달코미님! 감각이 있으신데요>.<?
연어꼬치전은 사진으로 보기만 했을 뿐인데
다른 설음식과는 달리 왜이리 담백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몇 개를 집어먹어도 계속 계속 입에 들어갈 것 같은데요ㅎㅎㅎ?
이제 설음식종류 중에 어느 설날 음식을 만드실지 매년 고민하지 마시고
부드럽고 담백하여 하나씩 빼먹는 재미가 있는 연어꼬치전에 도전해보세요ㅎㅎ
생 연어도 맛있지만 구운 연어도 그 못지 않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이번 2014년도 설음식으로 노르웨이댁이 연어꼬치전 강력히 추천합니다!

http://blog.naver.com/norgesea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