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나쁜 먹거리가 넘치다보니
식품첨가물의 위험도 알게되네요
물론 지금은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았다지만
얼마나 어떻게 넣는지
혹여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부적합 판정을 받지는 않을련지..
걱정이 드네요
아이가 먹을꺼라고 생각하니
이왕먹이는거 진짜 제대로 알고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몇가지 식품첨가물 정보에요 ↓
1. MSG
MSG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은 없으시죠?
MSG는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뜻하는데요.
음식을 감칠맛을 내는데 사용하는 식품첨가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MSG에 대한 논란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라면에서도 거의 MSG를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사실 MSG는 화학나트륨이지만, 사탕수수의 원당이 원 재료로써 저장하기 쉽게 분말형태로 만든 것이고 물에 녹으면 천연조미료와 똑같다고 해요.
하지만 인공적인 첨가물이기 때문에 적당히, 균형있게 먹어야 한다는거~
2. 아질산염
육류로 만드는 햄, 소시지는 가공과정에서 검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상품가치가 떨어진다고 해요.
이것을 방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발색제 인데요.
이런 발색제는 통조림 등의 혐기성 상태에서 자라는 보툴리눔 균에 대한 생육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어 식중독 예방 효과도 있으며, 지방성분의 산패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아질산염 자체에 독성이 있어 과다 섭취하게 되면
아질산염에 중독이 되어 메트헤모글로빈이란 것을 형성해 혈중 헤로글로빈 농도를
떨어뜨려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든다고 해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해서 적당히 먹어야 할 것 같아요.
3. 인산염
커피믹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커피믹스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요.
커피믹스 속 식품첨가물인 인산염은 식약처에서 인증한 안전한 식품 첨가물 이에요!
인은 골격과 치아를 생성, 유지하는데 필수적이고 꼭 섭취해야 하는 성분인건 맞지만,
칼슘과 균형있게 먹어야 한다고 해요.
산도조절제라는 이름으로 가공식품에 워낙 다양하게 사용하는 요 인산염을 칼슘과 불균형하게
먹게 되면 뼈가 약해질 수도 있다고 하니~
적당히, 균형있게 먹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식품첨가물은 기본적으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성분이기 때문에 안전한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적당히, 적절한 섭취’가 기본 조건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인공적인 첨가물인 만큼 천연식품에 비해서 좋지 않은건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