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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 맛있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BY 요리보고 2015-09-02

한식이 맛있는걸 오늘 알아버렸어요. 

사실 집에서 늘 먹는게 한식인데..

내가 해서 그런지 그렇게 한식메뉴가 맛있게 느껴본적이 거의 없는데요.

이번에 한식뷔페를 가서 한식이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구나를 처음 알게되었어요.

 

제가 간곳은 계절밥상 인데요.

중계동 맛집으로 하도 떠들썩 하길래..

진짜 간만에 외식하고 왔거든요.

 

근데 한식메뉴가 이렇게 많은가??

싶을정도로 많구요.

거기다 이곳 매장이 계절장터 등을 이용하면서 농가상생을 하는 브랜드라고 해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맛집 답게 대기자들이 많은편인데.

저는 약간 빠르게 입장하려고 서둘러 갔더니..

대기는 약 8분정도 했던것 같네요.

 

 

가서 보니까 음식들이 참 정갈하게 놓여져 있는데요.

점심시간이 지나고 이제 디너 준비중이라.

음식이 잘 세팅되어있어 좋구요.

오픈 키친이라 더 맘에 들더라구요

 

 

 

야식으로 자주 먹는 치킨도 무제한 무료로 먹을수 있고

찜닭이랑 고추장삼겹살도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수 있다는게 넘 좋았어요

진짜 2-3시간 훅 지나가겠다 싶더라구요

 

저두 줄서서 메뉴들을 받아왔는데요

 

 

짠...진짜 먹고싶은게 많아서 엄청 가득가득 가져왔어요.

죽도 옥수수죽도 먹고 미역이랑 문어가들은 죽도 고소한게 맛이 괜찮았구요

치킨과 바싹불고기볶음우동도 은근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고기 메뉴는 빠질수 없다며 쌈싸먹고.

주먹밥이랑 먹고 거기다 쌈밥위에 올려먹고

여러방법으로 맛있게 먹는법을 고안해서 먹어보았네요.

 

 

후식까지 야무지게 먹었는데요.

아이스크림도 녹차, 바닐라, 요거트 3종류나 있구요

호떡도 바로바로 구워주고

커피도 바로 내려서 먹을수 있어서 넘넘 좋지 않았나 싶어요

다음엔 친정엄마도 모시고 오고싶다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