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더니 돼지갈비가 좋아보여서 한 팩을 샀어요.
재료를 사고 무얼 해먹을까? 고민하는 줌마..ㅎ
집에 친구가 준 좋은 시레기가 보여서 물에 담궜다가 삶아서 겉 껍데기를 살살 벗기니 몇 줌 나와서
반 정도만 사용했지요.
돼지갈비를 한두시간 찬물에 담궈 물을 행궈주고 한번 가볍게 삶아낸 돼지갈비를
씻어서 새로운 물과 여기에 월계수잎, 된장조금, 양파, 대파, 생강을 넣고 푹 1시간 정도 삶아요.
돼지갈비를 삶는 동안 다듬은 시레기에
고추가루 1, 고추장1, 된장 2, 마늘, 생강, 후추, 맛술을 넣어 무쳐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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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푹 삶은 육수의 부재료를 건져내고
다시 돼지갈비와 양념한 우거지를 함께 섞어서 다시 육수에 퐁당~~
한시간 이상 끓어주고 나중에 감자 두어개 썰어서 넣고
마지막에 대파, 깻잎과 쑥갓을 데코레이션해서 올리면 -들깨는 선택-
더위가 싹~~ 물러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