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양꼬치를 먹으면 칭따오를 주는 이벤트를 하는 양꼬치집에서 양꼬치에 칭따오를 어마어마하게 먹고 마셨는데...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여서인지 취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