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워낙 숙주를 좋아해서 1주일에 2-3번은 꼭 해 먹습니다.
처음엔 숙주나물을 해 먹었는데 데치고 무치는 과정이 번거로와
볶아서 해 봤는데 세상 편한 음식입니다.
숙주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 물기 뺀 후
팬에 기름두르고 파와마늘 넣어 향을 먼저 낸 후
센불에서 숙주 넣고 굴소스 넣고 2-3분만 재빨리 볶아 낸후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만 넣으면 끝~
베이컨을 넣으면 더 맛있는데 육류를 안 좋아해서 숙주만 사용합니다.
재빨리 볶아야 물도 덜 생기고 아삭아삭함이 살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