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채를 잘게 썰어서 케첩과 마요네즈 일대일로 넣어서 잘 섞어주면 추억 돋는 경양식 집 돈까스 샐러드 소스.... 아...그립고 돌아가고픈 옛날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