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달랑 둘인데 6포기 충분하네요. 다만 그냥 사먹을지 담글지 고민 중. 남편은 힘든데 뭘 담그냐고 만들어진 거 사먹으라 하고요. 예전 친정 엄마 도와서 김장 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150포기를 다듬고 절구고 양념 만들고. 지금의 전 그리 못합니다 절대. 우리 어머님 세대 정말 존경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