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보양식은 입맛에 맞아서 잘 먹으면 보양이 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보양식이라도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허사거든요. 그러니까 입맛 당기는 대로 잘 먹으면 그게? 바로 보양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