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없으니 젤로 힘든게 먹는것입니다. 먹을사람 없으니 해먹는것보다 사먹는 경우가 많죠. 수박 한통은 정말 식겁합니다. 가끔 1/4쪽을 사오는 경우도 있어요. 큐브모양으로 잘라 통에 담아놓고 들고 먹다가 요즘은 믹서에 갈아서 쥬스로도 마시고, 수박청도 했다가 수박쨈도 했다가 수박식초도 만들어요.. 남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통의 수박을 사는 경우가 드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