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듬뿍 발라 조려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담백하게 구워서 조리하는 방법이 식재료 고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더라구요. 레몬 화이트와인 소스를 끼얹은 삼치구이를 만들어보았지요. 마사 스튜어트의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봤는데, 비주얼은 영 딴판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