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8

정월대보름


BY 오늘도 2020-02-08

가난하던 시절
정월대보름날
무를 깨물으면서
부럼이요 외치라던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지독히도 가난하던 시절
그래도 자식들을 위해
무 라도 깨물면서
부럼을 외치게 했던
어머님의 마음을
이제야 알 듯 합니다.

정월대보름날
어머님이 생각나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