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정월대보름전날 찰밥에 각양 각색의 콩과 팥을 넣어 찹쌀을 불려서 찜솥에 찌는 모습을 보기만 했네요 9가지 나물들과 무와 콩나물을 넣은 무우콩나물국도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옛부터 엄마는 큰 솥에 찰밥을 하시고 동네 분들이 집에오셔서 서로 이야기 나누던 모습도 그리울 만큼 엄마가 해주시는 찰밥과 나물들은 정말 환상 궁합이에요 정말 맛있어서 전날에도 먹고 그다음날 정월대보름날 아침부터 먹으면 속도 든든하고 편안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