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것 저런것 종류가 많습니다.
밀스 같은 한끼 간편식, 다이어트바 같은 것도 있고, 홍삼포 비슷한 거나 숙취해소제 같은 것도 있네요. 컨셉은 확실한 것 같은데 과연 맛은 어떨지?
일단 g마켓에서 쿠폰멕여서 4개만 사 봤습니다.
배송비 빼면 하나에 4천원쯤 좀 안 되는 가격입니다만 여기저기에서 할인을 하고 있고, 홈페이지에서 16개를 사면 12개 가격으로 팔기 때문에 한 3천원 좀 안 되는 가격에 구할 수 있겠습니다만 뭔지도 모를 상품을 시작부터 16개를 사기는 조큼.. ㅎㅎ..
모밀 제품은 98.4kcal 이고 비빔면 제품은 140kcal 쯤이라고 하는데 일단 모밀을 사 보았습니다.
"충진수" 에 담가져 있는 곤약면, 모밀육수, 고명 간단 3세트가 용기에 들어있습니다.
들어있는 물은 버린 후 남은 면을 찬물에 헹구고, 용기에 모밀육수를 붓고 헹군 면을 넣고 냉수를 넣고 휘휘 저은 후 고명을 올리면 완성.
곤약면을 봉지에서 꺼낼 때 약간 곤약 특유의 비린 냄새가 좀 나서 사실 먹을 때 잘못 산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먹을 때에는 그런 냄새나 이상한 맛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메밀 50% 곤약 50%로 만들었다는 면은 약간 곤약 대신 다른 식감을 넣으려고 노력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그냥 곤약면 같았습니다ㅋㅋ...
다만 곤약이든 뭐든 내가 Die어트를 하면서도 면을 먹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건 좋았습니다.
모밀육수랑 고명은 예상보다 훨씬 본격적인 맛으로 마치 농심 메밀소바면을 연상시키는 그런 맛이었는데, 약간의 와사비향과 한국식 모밀장 특유의 살짝 단 맛과 적절한 소금끼가 어우러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미트볼은 평균6p 정도 들어 있고
휘져어 보면 양송이가 등장 한다
매콤함이 약간 있지만 높은 수준은 아니였다
소스가 꽤 걸쭉해서 미트볼도 좋았지만 밥말아 먹기 좋은 간편식이엿다
햇반 기준 2공기는 거든 하게 먹을수 있다
비슷한 제품 보다 좀더 진하고 자극적이라
안주용으로도 갠찮지만 식빵이나 나쵸칩이랑 콜라보용으로 좋을 것 같다
달작하고 농후한 소스에 밥말아 먹는 포만감도 좋았지만
무엇 보다 큰장점은 상온 보관이 가능한 점이 아닐까 한다![[오늘의미션] 코로나1..](http://media.azoomma.com/upload/20200302/20200302002235_6824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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