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평냉♥ 근로자의 날이어서 금뭉쓰 문화센터 수업 셋이 같이 갔다가
유모차 끌고 을밀대
우리는 항상 냉면하나 양많이 + 수육 소자 이렇게 주문한다
그럼 둘이 아주 딱 양이 맞음!! 을밀대를 평양냉면파의 아류라고 친다고도 해서 넘나 섭섭
그런 의미에서 을밀대를 베스트라고 말한 돈스파이크를 우리 둘은 엄청 좋아함ㅋㅋ
우리집 족발 매니아 콩쥐를 위해 퇴근하고 성수족발가서 포장
매장에서는 먹어본 적이 없네 아놔ㅋㅋㅋ
좀 달달하다고 생각했는데 간만에 먹으니까 넘나 맛있는것!
이번달에도 한번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야지
피자피케이션 자하가 돌아왔다고 해야하나?
넘 궁금해서 오픈했다는걸 다른분 포스팅에서 보자마자 방문했다.
콩쥐랑 둘이서 피자 하나만 시키기엔 애매하고 무엇보다 난 여기 피자가 넘 먹고싶어서 온거니
1일1판합시다!!! 라고 하여 2개 주문
수퍼 페퍼로니 하나랑 타르투파타 이렇게 주문!
로스팅된 느타리, 표고 그리고 위에 화이트 트러플 오일을 올린 타르투파타가 난 더 좋았고
베요타 초리조랑 바질이 올라간 페퍼로니 피자를 콩쥐는 더 좋아했다.
어쟀든 근래에 먹은 피자 중 젤 젤 맛있었다 >.< 최고최고
와인 가격도 괜찮아서 여기서 1차로 피자랑 와인먹고 2차로 요 뒷골목 술집 많은 골목 가면 딱이겠네 싶었다
동네 주민모임으로 너랑나랑호프! 거의 반년만에 만나서는 다들 어디갈까 엄청 고민하다
망원,합정 주민들의 픽은 너랑나랑호프!
가자미튀김, 육전, 두릅데침 이렇게 주문!
큰 가자미가 잘 튀겨져나오면 사진 찍을 시간을 주신 후 바로 부셔주신다ㅋㅋㅋ
가자미튀김만 시켜도 갓김치&파김치는 나오는구나
육전은 2번에 나눠서 구워주시구 캬 정말 육전 파김치 조합 넘좋아ㅠㅜ
두릅 데침을 시킬까 튀김을 시킬까 하다가 시켰는데 느끼하던 속에 개운함을
이사가기 전 더 자주갈걸 이라는 생각만 드는 너랑나랑 호프
2차 장소로는 버튼업바앤키친. 여기 좀 궁금해서 가보자고 한거였는데
다들 너무 만족해서 또가자~ 했는데 정작 버튼업을 위해서 모였을떄는 버튼업이 개인사정으로 그날 휴무ㅠㅜ
와사비 아보카도 문어에 연어 추가, 와후풍 탕수육 이렇게 시켰는데
전채처럼 서비스로 작은 포션의 오믈렛이 나오고 나서 나머지 메뉴도
하 술안주로 다다다 너무 맛있었다ㅠㅜ 와후풍 탕수육도 최고임 진짜
망원-합정에 내 베스트에 드는 안주 맛난집 탕탕탕
담주에 원래 이태원갈랬는데 그냥 여기서 만나자고 해야징ㅋㅋ
생일 기념으로 콩쥐랑 둘이 힐튼 오크룸 해피아워!
테라스쪽에서 그릴링 해주고 2시간 동안 맥주 와인 무제한이라 좋댜
요 오크룸 야외에서 결혼식을 해서 그런지 힐튼이 우리 부부에게는 뭔가 특별한 장소
1인 49,000원인가 45,000원이었는데 양갈비 갠춘했고 와인도 촤촤 마시며 내 생일 축하
올해는 금뭉이 넘 어려서 둘이 왔는데 내년에는 셋이 같이 축하해야지 히히
요즘은 좀 덥긴 하지만 뭔가 테라스에 앉아서 와인에 그릴 바베큐 먹기 괜찮은곳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오잉 가격 다시 확인하려고 홈페이지 방문하니
시간이 8시 45분까지로 늘면서 (원래는 6-8시) 금액이 65,000원이 되었네
하긴 6시에 퇴근히고 땡 도착하긴 좀 힘들긴 하지만 가격이 올라서 좀 아쉽. 5만원일때는 딱 좋았는데!
모밀&돈까스 조합이라면 성수에서는 바로 이곳! 그래서 점심시간에 좀만 늦게 가면 줄선다ㅠㅜ
근데 7월 현재 기준 호타루 개인 사정으로 8월말까지 휴무ㅜㅠ
돈까스 집이야 여기 말고도 많지만 모밀&돈까스 조합이 여기가 젤 좋았는데
아쉽다 호타루 얼른 다시 문열어 주세요
팀장이 휴가간 주간에 팀원들끼리 먼 서울숲 끝쪽가지 가서 미만키에서 점심
산낙지 오일 먹물 스파게티를 시킬까 하다가 리가토니가 넘 떙겨서 포르치니 버섯 크림 리가토니 주문
다른 사람들은 곱창 라구 트리폴리네, 램라구 라자나, 초리조 리조또 이렇게 주문
요중에서는 버섯 크림 리가토니랑 최로조 리조또가 젤 괜찮았다.
근데 막 우와 미친맛!! 이건 아니었어서 베스트인거 같은 산낙지 오일 먹물 스파게티를 먹을걸 아쉽ㅠㅜ
그리고 1달 뒤 다니엘 헨니 여기 방문했더라 뭐징 약간은 아쉬웠던 미만키
치즈 샌드위치하면 여기!!!!
옐로우볼 넘좋아! 저녁에 와인 마시러 가도 좋고 점심에 파스타에 샌드위치 먹어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고 여튼 맘에 드는곳
이날은 콩쥐가 대구로 결혼식 참석겸 1박2일 해서 나랑 금뭉쓰 둘만 문화센터 가야하는데(한번도 둘만간적 없음)
용감하게 충정로에서 이거 먹고 수업가야지~ 하며 방문
치즈몬스터에는 감자튀김 포함이고 가격은 9,900원
여기에 맥주도 한잔 시켜서 촤촤
아아 치즈 몬스터 넘 좋아. 치즈 샌드위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세요
수프 먹고 싶어서 콩쥐랑 유모차 끌고 수퍼
우리집에서는 거리가 꽤 있지만 그래도 유모차 끌고 못갈 거리는 아니다
나는 클램차우더 콩쥐는 칠리 시켰는데 칠리가 넘 맛나네 @.@
담에 우버이츠로 시켜볼까 생각했다.
1차로 이 근처 스페인 음식점에서 거하게 먹고 마시고 (요건 따로 포스팅해야지 )
2차로는 원효림
오징어입 볶음이랑 젓갈,오이,치즈 이렇게 안주 2개 시켜서 마무리
가게 뒤쪽에는? 경의선 숲길이 연결된건지 초록초록해서 그쪽을 보며 마셔도 좋겠구나 싶었다.
안주거리가 많지는 않아 1차보단 2차를 추천
용문 시장에서 1차 하고 가도 좋을듯
훠궈 먹고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집 근처에 훠궈집이 있다길래 검색해봤는데 괜찮아보여서 방문
오향 족발도 팔던데 우린 훠궈!
오 담음새 좀 있어보이게 나옴ㅋㅋㅋㅋ
마라탕이 조금 덜 매운가? 싶었는데 먹다보니 아니었고 엄청 잘 먹다가
중간에 금뭉쓰가 하도 찡찡대서 마지막에는 순삭하고 나온듯
여기 매운당면? 그것도 맛나다던데 담에 포장해볼까 한다
아우어 베이커리 있는 F&B 그룹에서 낸 후토마키 전문점
지인이 가보고 싶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우리가 퇴근 하고 좀 빨리 도착해서 그런가 이떄는 웨이팅 없었다
3명이서 바질소바, 아부라소바, 후토마키 한줄 이렇게 주문
확실히 아부라소바보단 바질소바가 맛있었고 후토마키는 걍 후토마키지 뭐...
인스타용으로는 좋은곳
서울숲 대성갈비한 3년만의 대성갈비! 좌식이 다 입식? 으로 바뀌어서 좋았다친구한테 추천받아 방문한 와인바
위치는 웅? 여기에 진짜 와인바가 있다고 싶은 건물 2층인데
와인 가격도 괜찮고 (소매가의 300% 아래로 책정되어있는듯)
안주도 맛나서 이 이후에도 한번 더 갔다
어니언 스프, 감자튀김 다 넘 맛났던곳 맛있는 안주있는 와인바로 추천!
이모가 놀러와서 락희옥에서 식사
보쌈이랑 메밀전병에 와인 한잔 하면서 챱챱
보니까 불고기 드시는 분도 꽤 있던데 담에는 불고기 먹어봐야징
가끔 브런치 생각나면 방문하는 체다앤올리
샐러드, 샌드위치 다 맛 준수하다 특히 저 칠리새우 올려진 오픈 샌드위치가 맛있옹
그릴보다는 오픈 샌드위치가 더 나은드
나와 콩쥐의 최대 껍데기&목살집
봄-가을 여기 야외 좌석에서 고기 구워먹는거 넘 좋아해서 (1년에 2번은 꼭 온다 키키)
올해도 더 더워지기 전에 가자! 했는데
일하는 인원을 줄이시며 야외 상을 철수하심ㅠㅜ
밖에서 차들 지나가면서 껍데기에 목살 먹는게 세상 좋았는데
하지만 여전히 고기도 껍데기도 맛있었고 여기 김치 말이 국수는 락희옥이랑은 또 다른느낌으로 맛있다.
밖에 못앉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한 곳
예전 회사 동료들과 익선동 만남
원래 을지로 보석 갈랬는데 예약이 다 찼데서 LA갈비를 먹니 평냉을 먹니 이러다가 익선동 야외 술자리
밖에서 먹는걸 넘 좋아해서 그런지 걍 분위기가 다했다.
요 바로 앞골목은 돼지고기 골목이라 고기 냄새에 초여름 봄바람에
안주는 베이컨 크림 감바스? 이거랑 바지락 술찜이었는데 분위기가 다한곳
안주도 무난하니 괜찮은 곳인거 같다
시어머니이랑 셋이서 문화센터 갔다가 점심
시어머니가 여기 넓고 쾌적해서?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또 방문
나는 감자샐러드! 여기 감자샐러드 넘좋아. 토마토랑 해서 한입 앙 먹으면 정말!
남편은 오므라이스 어머님음 함박스테이크 이렇게 먹은듯
가격은 다른곳보다 좀 있지만 애기 델고 식사 하기에 여기만큼 편안한 분위기도 적은거 같다
저녁에는 시아버지도 올라오셔서 집에서 형제상회 모듬 회
저번에는 4인으로 시켰더니 회가 좀 많이 남아서 이번에는 3인 10만원인가 구성으로 시킨듯
역시나 배부르게 잘먹었다.
근데 노량진 신시장으로 바뀌고는 가서 먹은적 없는거 같은데.. 흠 궁금해
길상사 가기 전에 쌍다리 기사식당에서 밥먹고 가자~ 했는데
격주 휴무에 뙇! 그래서 그 옆집인 성북동 돼지갈비집에서 식사 냠냐
별거 아닌데 맛있다구! 기사식당 하니 연남동 할머니 생선구이 먹고싶다 냠냠
우리 회사 팀원 두명이 다 다로베를 안가봤다고 해서 오잉? 어쨰서 아직까지 다로베를 안가본거야? 하며
회식 장소로 탕탕
우선 다로베 안티파스티 모둠부터 시키고 하 요거 넘좋아 요거 하나로도 와인 한병 아니 두병은 뚝딱이다 증말
화덕에 구운 양송이도 먹고
비스마르크랑 깔조네 먼저 먹고 나서 파스타!
해산물 파스타랑 버섯 파스타까지 냠냠 그러고보니 여기서 매번 같은 메뉴만 시키네 담에는 다른거 시켜야지
화이트 와인을 5병인가 마시고 해산 그렇게 마셨으니 보타르가 올라간 칩도 주시더라ㅎㅎ
효창공원 옆에 수타 짜짱면 집이 있다는건 어디서 들었는데 주말엔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평일에 언제 가볼까? 하다가 평일 쉬는날이 생겨서 다녀온 신성각
평일 2시인가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앞에 1팀 기다리고
메뉴는 짜장, 간짜장, 탕수육, 군만두 딱 4가지
우리는 간짜장, 탕수육 이렇게 주문했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완전 옛날 탕수육! 부어져서 나와서 찍먹인 나는 좀 아쉬웠지만
튀김 상태도 좋고 맛있었다. 눅눅함을 느낄 일이 없었다.
간짜장은 고기도 많이 있고 아주 고소하고 캬라멜 맛이 덜나서 나는 좋았는데
긴 외식 생활로 입맛이 짠맛에 길들여진 콩쥐는 세상 너무 슴슴하다고 자기는 모르겠다고 힝
원래 짜장면 먹고나면 한시간 뒤부터 입이 짜고 그런데 얘는 그런게 없었음
콩쥐가 불호라고는 안했지만 호도 아니어서 다음에 다시 갈 일이 있을까 싶다. 나는 괜찮던데
5월에는 생일도 있고 시댁에서도 올라오고 그래서 유달리 외식이 많았다
그만큼 우리의 생활비도.. ㅠㅜ 정신차려어어어
그래도 맛난거 많이 먹었어서 행복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