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때문에 3월에 만나서 교제헸어야 할 모임 식구들과 6월말 경에야 겨우 식사자리를 함께 할 수 있었답니다.시후 티타임과 수다시간을 가지며 침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