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것이 실감나는 것은 송편인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송편 빚던 예전 기억이 가물가물거리네요그냥 시장에서 돈 주고 사오는데, 이젠 그려려니 하면서 먹고 있네요옛날 송편이 먹고 싶어서.. 몇자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