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쪽이 전라도 집안이라 어렸을때부터 할머니가 해주신 닭고기 들어간 전라도식 떡국을 먹었는데 참 맛있더고요. 레시피 찾아서 한번 만들어 먹어본적도 있는데 그 맛이 안 나네요. 할머니만의 비법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