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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션] 봄기운 물씬 레시피


BY 사교계여우 2021-02-22

1. 다시마칼국수
언니로부터 추천받은 메뉴를 만들어봄.
맛남의 광장에 나온 다시마 칼국수라는 것인데
특별한 재료 없이 쉽게 만들 수 있어보여 맘에 들었다.
특히 레시피의 핵심인 다시마의 경우, 슈퍼에서 이렇게 가늘고 긴 형태의 건다시마를 팔고 있어서 프로그램에 나온 것처럼 다시마를 썰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기뻤다 ㅋㅋ
다시마를 채썰어 넣는 것과 칼국수면을 쓰는 점을 제외하면 잔치국수와도 거의 흡사하고...
여튼 무지무지 쉽고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여서 다시 한 번 백선생님께 감탄을...

[오늘의미션] 봄기운 ..

2. 청경채무침
수육 워낙 좋아해서 요렇게 함께 먹을 수 있다기에 해봄.
남편과 나 모두 매운맛에 너무나 약해서 매운맛을 극도로 줄였더니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지만 그냥 건강한 맛이라 생각하며 ㅋㅋ 또 파이황과랑 쌈무도 곁들여 그냥그냥 맛있게 먹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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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망고요거트로 :)
플레인요거트에 망고 올리고 양봉하는 친구네 집에서 선물받은 초여름의 꿀 뿌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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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근정말시러 님의 초간단 동치미 따라만들어본 것. 풀도 안쑤고 젓갈도 안들어가고 초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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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계절느낌 나니까 괜히 함께 올려봄. 무화과랑 참외로 계절밥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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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빵에 크림치즈 + 무화과 + 초여름의 꿀 + 시나몬 차례차례 올려 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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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화제육면
이 역시 아들이랑 먹으려고 매운맛 전부 스킵. 그래도 짜장면 냄새 나고 맛도 나고 맛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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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과피자
사과조림 해야하는 사과가 생겨서 ㅠ 마침 코스트코에서 사온 또띠야도 있어서 뚝딱!
피자치즈를 아무 생각없이 체다 포함 3종믹스로 사서 비쥬얼은 백선생님의 그것과 꽤 다르지만 아들도 함께 넘나 맛있게 먹어줘서 성공의 기쁨이 컸다 ^ ^
그냥 먹다가 초여름의 꿀도 찍어먹으니 여느 브런치가게가 부럽지 않은...(이렇게 정신승리할 수밖에 없는 시골아낙네 ㅋㅋ)
[오늘의미션] 봄기운 ..

사실 난 요즘 집밥 세 끼 너무 꼬박꼬박 먹으며 밀가루 섭취도 잦은 것 같아 또띠야 대신 차전자피 깔아먹음.
빵보단 크래커 식감으로 되었는데 과자 먹는 기분이라 난 좋았음.
[오늘의미션] 봄기운 ..

저렇게 아침 해결하고서 백엔샵에서 곤충채집 도구들 사다 공원 나와서 아들 풀어놓고 나는 꿀같은 시간 만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