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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탕으로, 보신탕으로.


BY 만석 2021-08-11

영감이 골절을 입어서 막내딸이 도가니탕을 공수해다 주어서 매일 도가니탕으로.
어제는 복이라고 아들이 보신탕을 사와서 요새 쉽게 끼니를 때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