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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BY 개망초 2021-10-30

계절과 상관없이 몸이 허하다 싶으면
남편과 같이 도가니탕을 먹으로 갑니다.
저는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남편이 워낙 좋아해서 참여하는 의미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