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8

김장


BY 돼지 2021-11-20

별다른   비법같은 건  모르겠네요
어머니가  담그시는거   옆에서  거들어만  봐서요
나이는  먹었는데   솔직히  김치  담그는거 아직도   자신은  없어요
음식 솜씨가  별로  없어놔서  부엌일은  아직도  서툴고  자신없고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