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김장철이 왔네요.작년까지 어머님께서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고 하였는데....지금은 올해 1월에 갑자기 하늘나라에 가셨는데......그래서 요즘은 사 먹는게 더 편하더라고 하네요.또한 남동생 및 계수씨가 김장 김치를 해 주면 좋은데.....현재 김장김치를 담그려고 하는데 저 혼자 할 시간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