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는 고등어보다 비타민 D 함량이 2배가량 높으며 열량이 낮습니다. 삼치 역시 보통 구이로 먹는 것이 보통이지만 간장과 굴소스를 활용하면 비린 맛을 잡을 수 있습니다. 꽁치 또한 열량이 낮고 비타민 B12가 풍부해 여성들에게 좋은 생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