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꾸덕꾸덕하게 마른 칼치를 무지 싸게 팔길래 잽싸게 구입했지요 한번은 조려먹었는데 맛도없고 비린내가 무진장 나더라구요 조금 남은 칼치가 냉동실에 있는데 그때 실패하고나서 아직 손도 못대고 있어요 어릴때 언젠가 마른칼치를 맛있게 먹던 기억이 있는데 아시는분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