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가 막급하시겠습니다. 우리네 인정 상 아는 사람이 권유하면 넘어가기 마련인데...하물며 형님이 그러는데... 하지만 살림에 부담이 되거나 마음이 편치 않아서는 않되겠지요. 소비자 SOS에 문의를 해 보세요. 아직 물건도 받지 않았다고 하니 제가 아는 바로는 취소까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그곳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