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모라고 하죠? 명칭을 잘 못 붙이겠는데... 있쟎아요. 마른새운데, 엄지손가락 반만한 크기요. 이거 그냥 간장에 조리는거 말구, 매콤하게 조리하고 싶거든요. 반찬으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리방법 좀 갈켜주세요...